썬더 THUNDER
관람등급: 17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0분(인터미션 없음)
“가끔 내 머리통 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잖아.
이걸 뭐라고 부르기로 한 줄 알아?
드러머.
빌어먹을 드러머야.”
그(작가)의 머리 속에는 드러머가 산다.
무대에는 한 명의 배우와 한 명의 드러머가 있다.
때론 펑키하고 때론 뜨겁게
그의 머리 속에서 드러머의 음악은 멈추지 않는다.
“이건, 쓸모는 없지만, 유감스럽게도 내 얘기야. 아무 쓸모 없는 누군가의 얘기.”
하는 일마다 초라한 그의 직업은 작가이다.
그는 쉼 없이 이야기를 상상한다.
‘혼자 쓰고 혼자 보세요’라는
말을 듣지 않을 수 있는 이야기
그는 오늘도 상상한다.
[SYNOPSIS]
“안녕하세요, 익명의 여러분.
나는 작가입니다. 무명의 작가죠.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여긴 폐쇄병동의 병실입니다.
나는 상상을 하는 중입니다. 어제도, 그제도, 오늘도, 아마 내일까지도. 그게 나의 일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내가 상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를 것 같습니다.
나에겐 나만 아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건 나에게만 들리는 소리일 수도 있고, 상상일 수도 있습니다.
내 머릿속엔 드러머가 살고 있습니다.
양손엔 스틱을 쥐고서 마치 내 뇌 덩어리를 드럼처럼 두들겨대는 드러머요.
난 놈을 찾는 중입니다. 아주 피곤한 그 불청객을요. 어쩌면 놈에게서 스틱을 빼앗아 부러뜨릴 수 있다면,
내 삶이 더 편안해 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래서 난 머릿속을 뒤져 드러머를 찾는 중입니다.
혹시 여러분 머릿속에선 아무것도 들리지 않나요? 나를 몹시 불편하게 만드는 그런 소리가.”
CAST
작가 윤나무, 강기둥, 박용우
드러머 신동훈
CREATIVE
TEAM
작 김도영
연출 민새롬
조연출 박세연, 곽예운
음악 신동훈
무대디자인 김종석
음향디자인 MR.ACOUSTICS
음향디자인 어시스턴트 최은서
음향 믹싱 오퍼레이터 조정인
음향 시스템 엔지니어 전경미 양도인
조명디자인 이현규
무빙 프로그래머 이상민 임민영
조명 오퍼레이터 최영서
조명 크루 이건혁 양상모 고두영
의상디자인 도연
의상팀장 최아람
의상팀원 장유정 안영현 문정은
의상진행 이지영 남은지
분장디자인 김남선
분장진행 송민아
기술감독 최영길
무대감독 김수연
무대크루 박진우
기술지원 쎈스(CenS)
무대제작 두리무대
조명장비 H.G 조명디자인 연구소
의상 뽀엣드로
분장 믈드리다
그래픽디자인 어느멋진날
사진 스튜디오 비읍
영상 소보루필름
티켓 매니지먼트 올라(兀羅)
대표 김민영
현장매니저 박소영
하우스 어셔 윤해상 정은빈
제작
우란문화재단
공연팀
PL 박예슬
PM 김영지, 한주연
프로젝트그룹일다
대표 양미숙
제작PD 차영화 심보람 서승희
Special Thanks to
그램엔터테인먼트 (배우 윤나무)
스프링이엔티 (배우 강기둥)
피오엠엔티 (배우 박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