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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스테이지]
공예트렌드페어 전통기획전 '平立: 규방의 발견'
기간
2016년 12월 8일 - 2016년 12월 11일
시간
-
장소
코엑스 A홀 H20
문의
-
소개
SEEYA STAGE는 우란문화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공연/전시 인력 및 콘텐츠 중 일부를 선정해, 발전 가능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예술적, 상업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인력 및 콘텐츠에 국내외에서의 공연 또는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우란문화재단을 거쳐간 사람과 콘텐츠가 문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우란기획전을 통해 선보였던 <平立: 규방의 발견> 전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16 공예트렌드페어’의 ‘전통기획전시’부분에 초청되어, 공예인 6팀(개인/단체)의 공예품 50점, 시각예술가 5팀(개인/단체)과 공예인의 협력작품 3점을 소개하고, 더불어 신진공예가와 협업으로 전통소재를 사용해 개발한 생활공예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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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김민수(공예), 권두영(미디어아트), 박승순(사운드), 윤지원(영상), 정희승(사진)
공예인 방정순(수호자수 명인),심영미(매듭 기능전승자), 이귀숙(전통누비 이수자), 보성삼베랑(麻狂이찬식대표), 나주사회적기업 명하햇골(최경자), 경기도양주시무명마을메루지
전시디자인 구병준
협력기관 상주함창명주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사진 이지아
영상 소보루필름